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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Note/일기 ,끄적임

ㅈ향이 생모 그리고 ㄹㄹㅇ 표현 예비 초등교사. 악마. 쓰레기.

by mirr77 2013. 6. 22.

ㅈ향이 생모라는 그 여자

지금 임신중이라고 한다. 6개월 ? 7개월? ...

ㅈ향이가 숨진 날짜를 계산해보면 임신한 상태에서 그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는게 되는데

자신의 아이에겐 기저기도 제때 갈아주지 않고

밥도 제대로 먹이지 않고 

학대하고 방치해버리고...그렇게 가게 만들다니

어린이집 보육교사라는 사람이! 그럴 수가 있나

엄마라는 존재가 그럴 수가 있나!

 

구속되었다고 한다.

형을 받고 나오면... 그리고 그 후엔? 

이런 인간이 다시 어디선가 보육교사를, 복지사를 한단 말인가!?

이번의 아이는 무사히 잘 키울런가

악마같은 인간.. 이런 인간들은 엄마가 될 생식능력도, 존재로서의 자격도 영원히 가질 수 없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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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명의 쓰레기.

자신은 단지 아이들이 귀여워서 그런 식으로 표현했을 뿐 성적 대상으로 바라본 것은 아니라고 했지만

그래 순수하게 귀엽다는 표현이었을 뿐이라고 해두자

초등학교 교사까지 될 정도로 배우고 공부했으면

그런 단어를 생각없이 쓴다는게 말이되니? ㅇㅂ스러운 표현을 했을 뿐이라고?

그 단어 뿐만 아니라 각종 성매매 경험담까지 

너같은 ㅅㄲ가 합격되는 바람에 정말 훌륭한 교사가 되려던 누군가가 임용에 떨어졌을거야

나라 수준 떨어트리는 ㅅㄲ 들..

니가 훗날 부모가 된다면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너의 자식을 'ㄹㄹㅇ 개귀엽다' 따위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에게 교육을 받으면 어떨거같냐?

(미래엔 너 같은 ㅅㄲ의 교사는 더욱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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